한국남동발전 간행물, `2018 아시아·태평양 스티비상` 수상
한국남동발전(사장 유향열) 간행물이 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. 5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사보 ‘남동애(愛)’와 ‘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’가 지난 1일 홍콩에서 개최된 ‘2018 아시아ㆍ태평양 스티비상’ 시상식에서 출판물 혁신부문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금상과 사보 혁신부문 은상을,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연례보고서 혁신부문 은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.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ㆍ태평양 스티비워즈는 아시아ㆍ